미국서부자유여행 추위 피해 다시 찾은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180213 잊었던 영하의 날씨를 킹스캐년에서 체험하고 추위를 피해 다시 따뜻한 몬트레이로 왔다 킹스캐년에서 3시간30분 정도 달려 가는 길 밀 밭인 걸까....누렇게 잘 익은 넓은 밭이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하다 여기는 정말 봄 인것같다...과실나무에 꽃이 예쁘게 폈다 끝도 없이 넓은 밭을 트렉..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9
캘리포니아의 신기한 나무들이 있는 킹스캐년(Kings Canyon) 국립공원 180212 캘리포니아의 신기한 나무 자이언트 세쿼이아를 보기 위해 요세미티 근처의 마리포사에서 1시간 30분 정도 내려와 킹스캐년(Kings Canyon) 근처 클로비스에서 하루를 묵고 킹스캐년을 가기위해 180번 도로를 탔다 아침 일찍 방목해서 신선한 풀 을 먹고 있는 흑소떼 말도 보이고.. 구름이 많은 ..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9
미서부자유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프 돔 과 마제스틱 요세미티 호텔 180211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윈스턴 처칠, 스티브잡스등이 머물고 갔다는 요세미티 빌리지 안에 있는 마제스틱 요세미티 호텔(The Majestic Yosemite Hotel) 1927년 길버트 스탠리 언더우드가 자연에 어울리도록 석재와 목재를 이용해서 지은 고풍스러운 호텔 라운지는 누구나 볼 수 있어서 우아하..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8
미서부 자유여행 요세미티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180211 조금 쌀쌀하지만 신선한 아침 공기에 기분좋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발했다 요세미티 공원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 야츠(YARTS)가 있다고 들었는데 마침...앞에서 지나가고 있었다 야츠 버스 앞 세우고 졸졸졸 따라간다 숲으로 들어갈수록 높이 솟은 바위와 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입장료..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8
미서부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가는 길 180210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갔다 아침에 방목해 놓은 소 들이 허허벌판에 떼로 몰려 있는것도 장관이였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좋아서 인지 과실나무에 꽃이 피었고 이곳은 지금이 농번기 인지 밭을 갈고 모종을 심어 놓았다 다른 주 를 넘나들때 보던 자갈 이나 모래의..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7
미국서부 샌프란시스코여행 페인트레이디 와 땅끝마을(Lands End) 180209 영화와 소설에 나와서 소개 된 예쁜집 페인트레이디를 봐야 한다고 해서 서둘러 아침을 먹고 또 바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알라모스퀘어에서 보는 페인트레이디.. 빅토리아 풍의 집을 각각 다른 페인트로 꾸며서 다운타운과 잘 어우러 진다는 집...내용을 잘 몰라서..나에겐..어설픈 페인..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7
미서부여행 샌프란시스코 명물 금문교(Golden Gate Bridge) 180208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다리 금문교에 다녀왔다 금문교가 잘 보인다는 Vista Point 로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저곳을 허대고 다니다 부지런히 달려온 골든브릿지...비스타 포인트에 사람들이 몰려 주차 하는데 끈기있게 버티고 있다가 주차를 했다 사진으로 보던 다리...실제로 보니 더..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6
미국 자유여행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과 피어 39 보딘(Boudin) 빵집 180208 케이블 카를 타고 피셔맨 와프 에서 내려 피어 39와 보딘(Boudin)빵집 구경 하고 차이나타운을 구경했다 요즘이 성수기는 아닌 듯 사람들이 붐비지않아서 구경 하기엔 좋은데..문을 닫은 상점들도 있어서 조금은 썰렁한 항만이였다 화장실 이용할겸 들어왔던 작은 뮤지엄 진짜 생선인 줄 알..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5
샌프란시스코 자유여행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 카(Cable Car) 타기 180208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에 주차를 하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 카(Cable Car)를 타러 갔다 케이블 카도 타고 시내 여기저기 다닐 예정이라 주차를 한곳에 하기로 하고 종점인 유니온스퀘어 지하에 했는데.. 5시간 후에 주차비 28불 내고 나왔다..복잡하더라도 차를 가지고 다니며 길..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5
미국 서부 렌트카여행 카멜 비치와 몬트레이 180207 며칠 더 머물고 싶었던 동화마을 같이 예쁜 카멜비치를 한번 더 돌아보고 몬트레이를 향해 길을 잡았다 이른 아침의 카멜비치 해변.. 단단해진 고은 모래 둔덕이 소인국의 협곡 같아 보인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해변 너무 좋다...라는 말 외엔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않았던 카.. 미국여행 이야기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