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 아리조나 투손 (소노라 사막 박물관) 2015년 11월 미국여행.... 밀린 이야기를 정리하다 보니....기억이 가물가물...ㅋ 인천공항을 떠나...10시간여의 비행 끝에 LA에 도착.... 엘에이와 샌디에고를 휘~휘 돌아보고...드디어...미국 방문의 목적지인 아리조나 투손으로 간다.... 국내선으로 갈아타면 2시간거리....자동차로 가면 8시간 .. 미국여행 이야기 2016.05.31
미국여행 .. 샌디에고 올드타운 2015년 11월 미국여행 해 떨어지기전에 샌디에고 올드타운을 구경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오후로 갈수록 바람이 쌀쌀해져...11월임을 잊지않게 한다.. 우리의 민속촌을 연상케하는 올드타운.. 역사기념지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파인애플 모양의 분수가 마을 입구에 .. 미국여행 이야기 2016.05.29
미국여행 .. 샌디에고 씨월드 뱅기 10시간에....여기저기 허대고 돌아다녀....피곤한 몸을 푹~쉬고... 아침일찍....씨월드로 향했다...평일에...서둘러 왔더니...쪼매....한가해보인다.. 일단....씨월드 인증샷..남기고...꼬고오~ 입구 쪽에 작은 물고기들을 모아놓고....손으로 만져볼수 있게 해 두었다.. 목은 휘~휘 감아 몸통.. 미국여행 이야기 2016.05.20
미국여행 .. LA 레돈도비치 2015년 11월 미국여행 이야기.. 털팔이가 아리조나 투손으로 해외근무를 나가있어...아들바라기 냄편이 과감히 십여일의 장기휴가를 쓰고 아들도 볼겸...겸사겸사 미국을 다녀왔었다.. 털팔이 어려서 왔었던 LA 레돈도비치.... 이십년만에....셋이...같은 자리에 또 함께 할 수 있어....즐거웠.. 미국여행 이야기 2016.05.20
자유의 여신상 구경하기.. 늦은 밤까지 맨하탄에서 놀다 숙소로 돌아와 죽은듯이 늘어져 자고 다음 날 자유의 여신 상을 보기위해 길을 나섰다.. 어김없이 링컨터널 근처에서부터.....엉금엉금...거북이 주행이다... 여인네들 드레스처럼....차르르한 모습이 예쁘다.. 불볕 더위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기겁해서 멀리서 보고 돌.. 미국여행 이야기 2010.10.14
아들과 둘이서 뉴욕에서 놀기.. 동부여행 중 뉴욕의 하루는 냄편의 또 다른 일정으로 털팔이와 둘이서 맨하탄을 휘젓고 다녔었다.... 같이 여행 못 하는것을 아쉬워 하는 척 하며 뉴저지 동네 기차 역에 모자를 떨구고 신나게 놀러간 냄편..... 영어 안 되도 신나게 놀던 아짐 인데 뭘~...말 되는 아들 있으니 고민 끝... 기차 타고 뉴욕으.. 미국여행 이야기 2010.10.14
다시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지난 밤 새벽까지 설치고 다녔던 나이아가라......아침을 먹고.....느긋하게 배를 타러 나왔다.... 나이아가라는 그동안 몇번 왔었지만.....배는 안 타고....폭포만 보고 돌아갔었는데......이번엔 배를 타기로 했다.... 배를 타러 엘리베이터로 내려가기전에.....레인보우 다리위에서 잠시 관람을 하고..... 폭.. 미국여행 이야기 2010.08.26
추억의 곳감 빼먹기 미국여행...... 펜실바니아에서 돌아오기전에 두루두루 다녔던 여행사진을 구워왔었는데......날씨도 선선해지고.....어느정도 여유도 생겨 정리해봤다.... 펜실바니아...나이아가라....천섬.....온타리오...퀘백...메인....보스턴....뉴욕을 거쳐....디씨로 돌아오는 미국에서의 마지막 가족여행이었다......여러코스를 생각해봤었지만....... 미국여행 이야기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