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로 눈을 즐겁게 하러 놀러갔다가...
행운목 하나에 천원..하길래 ...하나 집어들고 왔다...
바라는 행운....특별한것은 없지만....아니..무수히 많지만....
늘...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운목 하나에 모든것이 편안해질것 같은 마음...ㅋㅋ
이쁜것 마니 보고...행운도 하나 들고왔는데....저녁먹고 온다네....
행운이 벌써 왔나벼~
이것저것 하기 피곤한데 잘 �다싶어....
따뜻한 밥에 버터 한 조각 넣고...간장에 쓱쓱 비벼...김치와 먹었다...
아이 어려선 가끔 요기다 계란도 하나 넣고 해서 주면 코 박고 먹기도
했었다....
설겆이도 간단하게 해결하고 입도 즐겁고.....단..하나...내 살들이...
살아...살아...잠시...너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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