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빙수야~~

김씨줌마 2008. 7. 15. 14:40

가지 3개 천원....

꽈리고추 1봉 천원....오늘저녁 반찬 값 2000원으로 해결...

가지는 살짝 쪄서 새콤하게 묻히고...

고추도 가지 찌는김에 같이 쪄서 양념에 버물버물....

 

 

 

 

우유에 물을 약간 넣고 얼렸두었다...어느정도 녹으면 포크로 벅~벅 긁어서

담고...팥과 제리..떡..과일도 넣고...연유도 넣고....

시원~~~하다...

너무 더운 날씨....모두 수저들고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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