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3개 천원....
꽈리고추 1봉 천원....오늘저녁 반찬 값 2000원으로 해결...
가지는 살짝 쪄서 새콤하게 묻히고...
고추도 가지 찌는김에 같이 쪄서 양념에 버물버물....
우유에 물을 약간 넣고 얼렸두었다...어느정도 녹으면 포크로 벅~벅 긁어서
담고...팥과 제리..떡..과일도 넣고...연유도 넣고....
시원~~~하다...
너무 더운 날씨....모두 수저들고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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