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수박 먹고....
껍질이 두툼하길래 채 썰어 무침을 했다....
먹기좋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친다....
마치...노각생채 느낌이 난다...
오이처럼 아삭하면서...시원한 맛도 느껴져..깔끔한 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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