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수박껍질 생채....

김씨줌마 2008. 7. 16. 21:09

시원하게 수박 먹고....

껍질이 두툼하길래  채 썰어 무침을 했다....

 

먹기좋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친다....

마치...노각생채 느낌이 난다...

오이처럼 아삭하면서...시원한 맛도 느껴져..깔끔한 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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