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왼~종일....올~데이....까스회사 넘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가 넘어가는 지금까지....
무의미하게 집에 갇혀 기다리는것은 ....정말이지...이 된장같은 넘들....
약속한 시간에 와야할것 아냐....
기름으로 떡 진 머리 쥐어 뜯어가며....이를 북북 갈아도 내 머리만 아프고...
이 넘들은 연락이없다.....
집을 비우고 나가고 싶어도 그 사이 왔다가 없으면 또 언제 올지 모르니...
나갈수도 없고....찬물에라도 �고 싶어도 ....또 언제 올지 모르니...씻지도
못하고....에잉~정말...맘에 안든다...
말이라도 시원하게 되서 벅벅 거려라도 줘야하는데....
그도 물건너 갔고....오늘 해 안에 오기나 했으면 좋으련만....
어찌된 영문인지 감감 무소식이다....
이~콱~..에휴....숨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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