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바라기 그림인데....모네와 고흐의 표현은 많이 다르다....
모네의 해바라기..
고호의 자화상...
르네상스 시대의 3대 거장....라파엘의 그림...
이곳에만 있다는 다빈치의 초상화...
지네브라 드 벤치....당시...그녀의 약혼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들이 주문해서 그린
그림.....
이 초상화는 양면으로 그려져....뒤에는 그녀의 이름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그림이
그려져있다....
미술관 곳곳에....모작(?)을 하며...그림을 그리는 화가(?)...들...
이 분은 그림 그리다....자리를 비워두었다...
한번에 보기엔...너무 방대해서....하이라이트만 보는대도...
다리가 아프다....홀을 이동하는 중간에 만들어진 미니 정원에서....
피곤한 다리를 좀 쉬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라자냐와...파스타로....배도 채우고....다시...걷기 시작...
또 다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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