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과...펜실바니아 로드에 바람을 가르며 발자취를 남기고....
내셔널갤러리로 향했다.....추울땐....그져...실내에서 노는것이 쵝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 모네, 고흐..등...르네상스 시대와 인상파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갤러리 입구에 있는 조각 상...
입구에서 준..하이라이트 팜플렛을 가지고 보는대도....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로댕의 키스...
생각하는 사람....
드가의 발레..청동상.....
(발레리나의 볼록한 배가 재미있었다...ㅋㅋㅋ)
램브란트의 풍차....
춤추는 사람들...
성서를 잘 몰라서....이해를 하기 어렵지만...
루벤스의 그림....사자들이 실제크기로 묘사되어....생동감이 느껴지고....
사자들과 아침햇살에 기도하는 모습이 절묘하다...
반쟈이크의 그림..
모네의 그림....
대성당 앞에서 기거하면서...여러개의 캔버스를 펴 놓고...시간별로...
변하는 성당의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바람부는 언덕에 서 있는 여인의 모습에서....쉽게 눈길을 걷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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