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샐러드김밥

김씨줌마 2013. 7. 22. 09:13

김밥 싸서 놓으면  오며가며 잘 먹는 식구들이 모인 주말...

이번엔 양배추 샐러드를 넣어 김밥을 쌌다..

양배추 곱게 채 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리고....단무지랑 계란도 넣고...

돌..돌..돌...

썰어놨을때 모습은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않지만.....양배추의 씹히는맛이 아삭하고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