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손에서 느긋하게 이 주를 보내고 떠나온 라스베가스 여행
이제 서부 여기저기를 느긋하게 때로는 부지런히 돌아칠 여정의
첫번째 숙소 엘리스아일랜드 카지노 호텔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 늦은 밤에 걸어다녀도 되서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빨래방도 가까워서 편리했던 호텔이였다
이곳에서 3일정도를 지낼 예정인데...방 상태가 마음에 들어 좋았다
1박에 20불...리조트비라고..1박에 20불이 붙어
1박에 40불 지불했지만...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럽게 지냈다
투손을 떠나오며 월마트에서 사온 밥솥과 포트
포트는 없는 호텔이 많기에..밥 솥은..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살기에
각각 14불 주고 사왔다..남아있는 많은 여행 일정에 크나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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