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이야기

미국서부여행 태평양 연안 아름다운 카멜비치 180214

김씨줌마 2018. 2. 21. 23:59

아기자기한 동화마을 카멜..석양이 아름다운 카멜 비치

느긋하게  거리 구경 하는 재미...좋다





가을인듯 겨울 같고..겨울 인듯 봄 같은 카멜의 2월













오래 전 배우 크린트이스트 우드가 카멜의 시장을 잠시 했다고 한다

아기자기한 카멜의 도심에 조그맣게 있는 카멜 시청




많은 사람들이 개 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인지

가게 앞에 요렇게 개를 위한 물 그릇을 많이 만들어두었다















카멜 에서 제일 오래 된 집이 아닐까싶다

헨젤그레첼에 나올 법한 귀엽고 예쁜 집








도로의 주차는 무료이지만 2시간 까지 이므로

2시간 후엔 반드시 다른 곳으로 이동주차 해야한다...

2시간 주차 라는 표시만 있고 다른 말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

하면 곤란하다...어디선가..누군가가 보고 있다가..언제인지 모르게

스티커 한장 두고 갈 수 있기때문에...꼭..이동 주차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