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경주 불국사
추석 연휴 이기도 하고 외국인들도 많아 북적북적 했던
경주 불국사
관음전 가는 길에 뒤 돌아보면 보이는 대웅전의 모습도 멋지다
누군가의 소원이 가득한 작은 돌탑들....
돌탑 주위에 앉아 사진도 찍고 탑도 쌓는 외국인들이 제법 있어서
어서와~하는 티비 프로그램이 생각나기도 했다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목어와 운판
둘레둘레 돌아보고....다보탑.석가탑. 대웅전을 더 돌아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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