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2023년 캘린더를
받았다
방송 보면서 주문했었는데
오늘
주문한 탁상용 캘린더를 받았다 ㅎ
아들도 하나 주려고 2개
아담 사이즈가 귀엽다
기대한 만큼 반가운
나 혼자 산다 2023년 캘린더
하나씩 넘기는 방식이 아닌
우드 스탠드에 꽂아서 쓰는 아담한 사이즈
무스키아 그림이 궁금했었는데
오~잘 그렸다
예능인은 타고난 재주가 남다른 거 같다
기안 84
너무 본인 위주로 그린 거 아닐까...
나래 어떻게~~
ㅋㅋㅋㅋ
화사와 코쿤의 그림도 좋고
열두 달의 그림이 모두 독특하고
예뻐서 보는 재미가 좋다
2023년 무스키아와 12명의 화가들의
느낌적인 느낌으로
만사형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에 먹는 독일 빵 슈톨렌(stollen) (0) | 2022.12.24 |
---|---|
퇴근 길에 겨울친구 붕어빵 (0) | 2022.12.20 |
귀여움에 빠져버린 쿠진아트 컴팩트 에어프라이어 (0) | 2022.12.01 |
김장 하기 겨울 준비 끝 (0) | 2022.11.27 |
오늘도 감사한 하루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