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감과 켐벨포도가 한~창 단맛을 내는 듯 하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달콤~한 냄새에 유혹을 못 물리치고 업어왔다....
디져트는 이것으로 되았다~~하고 지나오는데....
앙증맞게 생긴 애기 머핀이.....
나두~~엎어가요~~~.......
나~ 한 입에 쏘~옥 들어가요~~~.......하며 애절하게 부르며....
앙증맞은 모습으로 교태스런 향기를 풍긴다.........
그 사랑스런 모습에 못 이기는 척......
하는 수 없이 이 놈도 엎어왔다.....
이러케 내리는 나의 축복으로 인해.....
나날이 축복에 감읍하는 배둘레햄은 오~온 힘을다해........
나의 축복을 증명을 해 보인다........
오호~축복을 그만 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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