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붙어있으면 챙겨먹여야 하니...귀찬코.....
나가 돌아다니면....못 챙겨먹고 다니는것 같아 신경쓰이고...
완죤~놀부심보다.....
오늘은 붙어있으니....간식하나 해줘야해서....피자를 한판 구웠다...
또띠아도 남아있고....햄도 몇 쪽있고....주 토핑 재료는 김치로 했다...
울 둘이는 느끼~함을 좋아하는 느끼모자 이므로.....
김치를 간단양념해서 물기없이 볶아노코.....
또띠아 하나에 치즈를 올리고 한장 더 덮었다.....한장만 하면 힘이 없으니까...
스파게티 소스를 바르고 ..볶은 김치..햄 ...옥수수알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15분정도 구워주었다....
김치의 매콤함과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맛~~있다...
피자도 한판 먹고....객적은 문제 하나 낼텐데....
님들은 어디에 속하는지 해 보셔요....
님들은 살아가면서 삶의 유형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요....
무심한 마음으로 사는사람...
한심한 마음으로 사는사람...
세심한 마음으로 사는사람...
사심없는 마음으로 사는사람....
열심인 마음으로 사는사람.....
전...
무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지만.....마음은 열심인 사람으로 살고잪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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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애인도 없이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
한심한 마음은...
애인을 한 사람만 두고 살아가는 사람....
세심한 마음은......
애인을 두 사람정도 두고 살아가는 사람....
사심없는 마음은.....
애인을 서너명 두고 살아가는 사람....
마지막....
열심인 마음은....
애인을 열명도 넘게 두어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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