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네청도미나리삼겹으로 저녁을 먹다 냄편이 심학산 쪽 찜질방 다니며봤다는 청도미나리삼겹살에 가보자고노래를 해서 다녀왔다모처럼 날씨도 좋고밖에 캠핑장 같은 분위기가 좋았던청이네 청도 미나리 삼겹살집고기와 미나리 주문하니기본 상차림이 준비되었다마치 캠핑 와서 고기 구워 먹는 기분 😁연한 미나리 서너가락 돌돌 말아미나리만 먹어도 좋고 고기와 싸 먹으니 속도 편안하니 맛있게 먹었다담엔 털팔이 불러서 가봐야겠다 일상 이야기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