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스마스에 선물을 해야 할 분들이 계셔서.....
짬짬이 만들던 파우치 .....끝냈다....
손 끝..아프게 마무리 하고....
아직...
선보닛 무릎덮개는 미완성이지만...선 뵈는 자리에 동참했다....
이도 이달 까진 끝을 내야 하는데....
요기조기 ...돌아다니느라.....요런저런 일 틈에서 아직 마무리를
안 됬다....
다~들 맘에 들었으면 조켔는데......잘 모르겠다....
그냥....조그만 성의표시를......
영국에 와서 배를 보고 재미있어 했다.....
모양으로 봐선 여~엉 별루일것 같은 모양새다....
먹을 때마다 선 뵈야지 했는데.....항상 잊었었는데....
오늘 이 참에 같이 선보이게 됬다....
씽씽할 때는 맛이 없고....약간 힘이 빠져야 단 맛이 돌고 맛있다....
첨 먹으면 딱....삶은 배....배 숙 같다고나 할까....
자꾸 먹으니 괜찮다.....
배..하고 생각하면 울 나라...신고 배 만 생각하다....이런 영국 배 를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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