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편이 오늘 인플란트를 시작했다....
일시납으로 하면 조금 깍아준다해서....일시납으로 결정했다.....2대에 육천불...
내가 주방에서 쓰는 일반 가위....
육천불 한 입에 톡~털어넣었다....
까스통에 구멍내서 버리는 가위....
한번을 쓰더라도 요긴하다....
12개월 할부로 하면 칠천불.....
무리가 되었지만....일시납으로 결정을 해서....오늘 인플란트 2개 심고왔다....
심어야할 이...4개중....2개를 이번에 시작했다....나머진...한국에 가서...
도마 필요없이 바로 잘라서 쓸수있는 가위....
가위코너에서 신기하고...쓸모있을것 같아 엎어온 녀석....
파...양파...등...조금씩 잘라쓸때는 편리할때도 있다.....그런데....무서버~
사용하고 나면....바로 닦아서....가위 집에 쏙~..
내 구좌는 이제....털털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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