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인지....날씨가 이상하다....
때때로 더운 바람도 불고.....비도....오락...가락......
무 국 끓여먹고....남은 반토막으로....전과 나물을 했다....
무전은 언제 먹어도....아삭하니...맛 있다....
물론.....식으면....약간 쳐지는 느낌이 나지만....그래도....그냥....집엄집엄 먹어도....느끼함이 적다....
무 채를 썰어....참기름과 소금 ...마늘...넣고...볶았다....
미역국 끓이고....초밥용 도미 하나 썰고.....무 반찬 두개....김치......
한상....가득~하다.....
'워싱턴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난데일 빵집... (0) | 2008.12.25 |
---|---|
버지니아에서 보내는 송년.... (0) | 2008.12.23 |
워싱턴 수산시장..... (0) | 2008.12.15 |
운전면허 셤 볼때..... (0) | 2008.12.14 |
아직도....친해질것이 남았어.... (0) | 200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