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 이야기

무 반토막으로...두가지 반찬...

김씨줌마 2008. 12. 17. 06:20

이상기온인지....날씨가 이상하다....

때때로 더운 바람도 불고.....비도....오락...가락......

무 국 끓여먹고....남은 반토막으로....전과 나물을 했다....

 

무전은 언제 먹어도....아삭하니...맛 있다....

물론.....식으면....약간 쳐지는 느낌이 나지만....그래도....그냥....집엄집엄 먹어도....느끼함이 적다....

 

 

 

무 채를 썰어....참기름과 소금 ...마늘...넣고...볶았다....

 

 

 

미역국 끓이고....초밥용 도미 하나 썰고.....무 반찬 두개....김치......

한상....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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