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스트리트 양쪽으로 늘어선 가게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며....하루종일 놀아도....지루하지않는
가게들의 간판도 예쁘다.....
나중에 퀼트패턴으로 쓰면 어떨까 싶어서....
A4 용지 크기의 나무액자안에...나무를 섬세하게 깍아만들어서...붙히고...색칠하고....
왠지 친근해 보이는 안경쓴 뚱띠이 할머니....
언뜻보면....붐~이예요....하는것 같애....
왠지 상큼하게 이뻐질것 같은 뷰티쌀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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