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레드웍 퀼트의 마지막 열 두번째 블럭까지 마침내 완성했다......
한 블럭...한 블럭...마무리 하면서.....
귀엽고..푸근한 노부부의 모습에 정겨운 마음마져 들었다....
조금 더 세월이 지난 후에 우리 모습도....저리....귀엽고....푸근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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