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나오는게 무서버....
목 줄긴 찢어지는듯하고....
컹컹...울리는 울림통에 ......
손 끝에서 ..
발 끝까지....
찌르르르.....
살갗이 스칠때마다....
오싹오싹....
으~~마이 아파....
요즘..독감이 돈대요...
모두 감기조심 하시고...
클스마스도 잘 지내시고....
즐거운 송년 지내시기를.....
몸살 감기로 마무리되는 2010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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