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마이 아파...

김씨줌마 2010. 12. 23. 07:59

기침 나오는게 무서버....

목 줄긴 찢어지는듯하고....

컹컹...울리는 울림통에 ......

손 끝에서 ..

발 끝까지....

찌르르르.....

살갗이 스칠때마다....

오싹오싹....

으~~마이 아파....

요즘..독감이 돈대요...

모두 감기조심 하시고...

클스마스도 잘 지내시고....

즐거운 송년 지내시기를.....

몸살 감기로 마무리되는 2010년....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