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나나 송이로 사오면 식탁에 던져놓고 뜯어먹었는데....쉬이 물러져서 나중에 먹게되는것은
멍이 크게들어 때론 버리게 될때도 있었다.....어떻게 할까.. 이리저리 흔들고 다니다 에스자 고리에 걸어
찬장문에 걸어놓고 가위로 싹뚝 잘라 먹으니....괘안타....
2. 정수기위에 저리 핸폰 올려놓고 주방일하며 음악을 듣고 티비도 보는데....전화가 오면....
핸폰 찾아 거실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참.....빌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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