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세워진 절...백련사...
아래 주차장에서 내리면 꽤나 먼 거리의 오르막을 올라와야 하지만....승용차는 절 입구까지
가지고 올라 올수있다...
첫 느낌이....조용하고 아담했던 백련사..
범종각...
백련사의 대웅전 극락전의 모습.....소박하고 아담한 기도도량 백련사 전경이다...
수령 350년 된 은행나무가 쭈쭈빵빵하게 가지를 뻗고 우람하게 서 있다..
백련사 찻집..
찻집의 찻잔도 예쁘지만....찬장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진한 향의 솔차와 대추차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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