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다.... 아들이 드뎌 ..... 고등학교 편입을 했다.... 연휴와 방학이 같이 있어서....전입신고하랴....이것저것 서류 준비하랴....맘이 바빴었다.... 발바닥 아프게 뛰어다닌 보람이 있어......낼 개학과 동시에 전학이 되어 오늘...드디어.. 반 배정이 나왔다.....휴~~ 이제 한 시름 접었다......아이 학교가 정해지지 않.. 일상 이야기 2005.08.16
요즘 나는.... 어리버리하다...... 핸폰없는 시간들을 살아보니.....너무너무 답답했다.... 아무리 둘러봐도 돈 너코 하는 공중전화 찾기 힘들고.....찾으니...고장이고..... 열 받아 ..........하나 마련해야 하는 절실함에.... 대리점 문 앞에 진치고 있다 문 열자마자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보지 안코.... 대~충 적당하다 싶은.. 일상 이야기 200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