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82

추억의 곳감 빼먹기 미국여행...... 펜실바니아에서

돌아오기전에 두루두루 다녔던 여행사진을 구워왔었는데......날씨도 선선해지고.....어느정도 여유도 생겨 정리해봤다.... 펜실바니아...나이아가라....천섬.....온타리오...퀘백...메인....보스턴....뉴욕을 거쳐....디씨로 돌아오는 미국에서의 마지막 가족여행이었다......여러코스를 생각해봤었지만.......

귀국 26일전 여행.....메릴랜드 오션시티에서....

돌아갈 날짜가 확정되고나니.....여행을 조금 더 해야할것같은 조바심이 일어난다..... 워싱턴은 연일....90도 100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뜨끈뜨끈 하고.....미국을 떠나기전에 대륙횡단을 다시한번 해볼까 했었지만.....여러가지 사정으로 여의치않아.....메릴랜드 오션시티를 거쳐....필라델피아...나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