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공항 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그림 같이 아름다운 마을
LA 베니스 캐널에 다녀왔다
베니스 비치 근처에 만들어진 작은 운하 마을
운하를 따라 걸으며 마을 구경을 한다
한국은 엄청 춥다는데....이곳에서 꽃을 보고 있다니..ㅎ
꽝손 아짐이 아무 곳에나 셧터를 눌러도 그림같이 예쁜 캐널
물이 차 오르면 작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운하를 다니면
재미있을것 같다
홍학으로 꾸며놓은 캐널 옆의 카페
양배추를 닮은 선인장
키스를 부르는 낭만적인 다리
봄..여름..가을엔 더욱 예쁠것 같은 마을..
햇살이 따가워도 이곳은 지금 겨울...
한적하고 조용한 운하를 유유자적 걸으며 여유를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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