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남양주 예쁜 카페 엠키친앤카페

김씨줌마 2019. 8. 30. 10:00

방향만 정하고 목적지 없이 돌아다니는 김씨줌마네..

팔당 쪽으로 드라이브 가다가 길이 밀려

잠시 쉬어가려 들렸던 카페

엠키친앤카페






예쁜 줄 모르고 들어온 카페가 분위기가 예쁘면

뭔가 얻어걸린듯 기분이 더 좋아진다




한식을 더 좋아하는 냄편과 양식을 좋아하는 아짐에게

안성맞춤인  엠키친앤카페 메뉴

김치볶음밥도 있고..피자와 파스타도 있고




도로의 차가 밀려서 들어왔다가 눌러앉아

시간을 보내고 온 남양주 예쁜 카페




다음엔 목적지 설정하고 다시 오고 싶은

엠키친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