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사 호텔 오사카난바 2박 3일 오사카 여행 중에 머물렀던 카락사 호텔 오사카난바 여행을 떠나기 전 숙소는 난바 쪽에 해야 편하다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난카이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 중간에서 선택한 카락사 호텔 난카이난바역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까워서 저녁에도 도톤보리 구경 해도 부담 없어서 좋았다 비 오는 오사카여행 첫날 체크인 시간 예약하고 짐 맡기고 나오며 입구에 서비스로 놓여있는 수건으로 작은 우산 때문에 젖은 옷도 닦고 꽂혀있는 우산 하나 꺼내서 편안하게 오사카 여행을 시작했다 돌아가는 날 짐의 무게를 재볼 수도 있어서 공항 가기 전 짐 정리에도 도움이 되었다 조식을 먹는 장소 이기도 한 웰컴드링크 코너 오후 1시부터 24시까지 언제든지 음료와 과자등을 먹을 수 있어서 방으로 가기 전에 출출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