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역사박물관(3)...워싱턴 D.C 캘리포니아 딸기 밭에서 일하는 이민 초기의 노동자들의 모습.... 허리를 펴고 있는 모습에서 고단함이 느껴진다... 1845년에 뉴욕과 필라델피아로 화물을 실어나르던 화물기차.... 1927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떠나던....기차... 당시의 여러 자동차 모형들... 어디를 가는걸까~..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9
미국역사박물관(2)....워싱턴 D.C 3층을 둘러보고...잠시 휴식....다리가 너무 아프다....인제 한 층 봤는데.....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 지났다.... 2층과 1층엔...first ladies....영부인들의 방과.....거대한 성조기가 전시되어 있는 성조기 방...전기의 발견 ...과학...자유.. 전쟁...영화...요리...기타등등이 전시되어있다...... 로마의 신처럼 조각..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8
미국역사 박물관(1)......워싱턴 D.C .. 미국역사박물관(mushim of american history)을 다녀왔다..... 박물관은 재미없어....하는 생각을 버리게 하는 내셔널 몰에 있는 방대한 박물관 중의 하나.... 미국의 역사...사회...문화...과학..이 잘~정리되어 있고...방대한 자료와 훌륭한 전시에 부러움과 감탄이 함께 하는 곳.....세계의 모든 촌놈들이 찾아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8
퍼스트크래스 우표와 체크.........워싱턴생활.. 전기세....전화비....자동차세....신문값..등등을 낼 때는 우편으로 체크를 써서 보낸다.... 고기서가 날라올때엔 꼭...반송 봉투도 같이 보내와서....영수증과 체크를 넣어서 보내면 된다... 처음엔...우체국에 가서 붙였지만.....지금은....우표책을 사서....퍼스트크래스로 하나 사면 20장 붙어있다.... 스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4
이것~저것.....봉~지봉지 들고..... 실~실 놀러나가면....빈 손으로 오는 법 없이....꼭...뭐라도 한 보퉁이 들고 들어오게 된다.... 변함없이....오늘도....이것~~저것..... 여행가자~~하고 집을 나서면....젤 먼저 챙기는것이 밥솥 하고....부르스타..... 어디를 가든....이 두 개는 빠트리지 않는데.....숙소 에서 부르스타를 쓸때마다....가스라서.... 일상 이야기 2009.03.12
와이너리(winery)..... 29번 도로를 타고....샬롯츠빌로 가는길에 와이너리가 있다.... 샬롯츠까지 가는 길에 쉬는곳이 없어....우연히 들렸다가 시음도 하고....와인도 두병 사고...커피도 마시고... 넓은 포도팥... 이곳에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판매를 한다.... 가을이 최적기라고 ......가을에....다시....와인사러.... 작..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3.10
또~....또~....날려버린 고등어.... 이 넘의 건망증 때문에....내가....미쵸미쵸~~ 저녁을 하면서..... 고등어를 오븐에 넣고 온도를 올렸다.....그리곤....지우개로....지운 듯....싹~잊어버렸다....... 물론....종종....시시때때로....이 짓을 해서....요즘은 까스를 사용했었는데....아무래도...맛이 덜했다... 그래서...이번엔....정신차리고...마음을.. 일상 이야기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