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94

비 오는날 포토맥 밀(potomac mills).......워싱턴에서

비 오는 날씨엔 실내에서 놀수있는 곳으로...그래서..디씨에 있는 박물관에 갔으나....길게길게 늘어선 줄에.. 안되겠다....포기하고....포토맥밀 쇼핑몰로 향했다.... 코스코..이케아...토이즈러스와...시어스..제이씨페니등등이 몰려있는 대형쇼핑몰로 유명한 포토맥밀.... 비가와서인지....역시나....주차..

퍼스트랜딩공원(first landing state park)....워싱턴에서

서양인들이 처음 들어왔다는 이곳.... 서양인은 보물을 주고....인디언들은 곡식을 주고....처음엔 사이좋게 물물교환 했지만...사라진 인디언들.... 지금은...이렇게....기록으로만 남아있다.... 야생의모습 그대로... 저곳을 통해 들어왔다는거지.... 해안가까지 이어주는 구불구불 긴~나무 다리를 건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