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초콜렛월드(Hershey's chocolate ward)....펜실바니아 펜실바니아에 있는 달콤쌉살한...허쉬초콜렛을 찾아나섰다.... I-83을 타고 요크를 지나 해리스버그를 향해가다.....39번 도로로 가다보면 hershey park....chocolate word....라는 안내표시가 나오면서....거리이름도... chocolate ave.....cocoa ave....이러케 재미있는 거리이름들이 보인다..... 집에서 2시간 30분정도 걸렸..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9
퀼트조끼 마무리.... 조끼를 마무리했다.... 게으름 부리다...넘 오래걸렸다.... 파스텔톤의 동물캐릭터 원단과..줄무늬 원단으로 만들었다.... 원단 자체만 봤을때는 좀 난해해 보여도...이러케 만들어놓고 보니...귀엽고...파스텔톤으로 따뜻하고 화사해보였다.... 지난겨울 만들었던 분홍의 융천으로 만든 조끼가....약간..... 바느질 이야기 2009.05.16
이러고 싶을까~.... 아짐....이러고싶어~심심한겨~~ 쩔쩔거리고 다니다가....비 오고...바람분다는 엉터리 일기예보에 며칠 집에 박혀있다보니... 심심하거나 말았거나 시간은 잘 도 가고....표 않나는 일 휘둘고 다녔더니....배는 고프고.... 김도 2장 남아있고....밥도 한 공기 있고....냉장고에 계란있고....참치 넣고 말아뿌렸.. 일상 이야기 2009.05.16
무말랭이무침..... 오랫만에 무 말랭이 무침을 했다..... 말라진 모냥이 깨끗하고 오돌오돌해 보이기도 하고....식구 적은 우리집에 양이 딱..맞을것도 같고해서... 요래 생긴것을 사다놨었는데....김치 뿐인 오늘 반찬에 가지수를 늘려봤다.... 한 시간정도 설탕 조금 넣고.. 찬물에 불렸다.... 냉장고에 늘...있는 초장에 고.. 일상 이야기 2009.05.15
연어구이와 파 무침.... 보너스카드가 있으면 조금 싸게 살 수 있는 .....오늘의 보너스 품목중에 연어를 집어왔다... 파 5 묶음에 1불 한다길래....사다놓고...손질을 제때하지 못해...잎이 누렇게 떠 버린... 파도 해결을 해야할것 같아서.....연어구이를 했다.... 날치알과 다진파, 고춧가루, 마요네즈를 섞어 연어위에 덮어 씌운.. 일상 이야기 2009.05.13
롱우드가든(longwood gardens)....필라델피아 같이 계시는분이 2시간 거리로......이곳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출발을 했는데...... 11시넘어....늦게 출발한데다......볼티모어를 지날때는 밀려서....많은 시간이 걸려.....롱우드가든에 도착하고보니 2시가 훌쩍 넘었다....I-95를 타고가다...1번 도로로 바꿔타고...필라델피아로 계속 가다보면... 만나는 롱..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1
우편박물관(national postal museum)....워싱턴 유니온 역 옆에 있는 우편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 건물은 현재...우체국으로도 사용되고 있고....노동부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규모는 작지만....세계우표와 미국 우편역사....스타들의 수집 컬렉션등....나름..볼거리가 있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박물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보인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1
워싱턴...식물원에서.. 돌다보니....비슷한 주머니 모양의 꽃이 많이 보였다.... 어린이 가든에서....부모랑 같이 디씨 구경나온 아가들이....장난하고 있다... 오이스터 같아보이진 않는데.... 베고니아 .... 잎의 하얀점들이 신기해서....병든것인줄 알았는데....원래의 모습이 이런가보다.... 새가 날아가는 것 같다..... 몇 송이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1
국립식물원(US Botanic Garden).......워싱턴에서 패더럴역에서 내려....캐피털을 방향으로 걸으면....시청 옆에 위치한 국립식물원의 모습이 보인다.... 안내지도를 받아보니....한꺼번에 보기엔 넓다싶어,..오늘은 컨서버토리만 보기로 했다.... 설렁설렁 보는대도....시간은 잘도 간다.... 넘들이 많이 찍기에....나도 한 장 찍고...들어갔다... 앞에서 본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1
메트로타고 디씨 놀러가기.....워싱턴에서 오래전...타이슨슨코너에 놀러갔다가....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버스 시간표를 구했었지만....디씨에... 갈때는 냄편 출근길에 따라나서는게 조금 편해서....메트로는 뒷전으로 밀려나있었는데..... 잊었던 버스시간표가 눈에 띄어....후다닥 씻고....가방 집어들고 무조건 집을 나섰다..... 울 집 앞에서 9시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