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 불러주~~티슈커버.... 장미 꽃...이였는데..... 시작은 이리....창대 했건만..... 요래 시작해서..... 장미가 되는 줄 알았더니..... 뭐이야~~섬 이 된거야~?? 그래도...장미라 우길거야~~꽃이라 불러주오~ 바느질 이야기 2009.07.09
보스턴 여행..... 독립전쟁을 위한 집회와 연설을 하던 장소에서......독립기념일인 오늘도...그때처럼....연설을 하고 있었다. 오래전엔....독립을 위해 집회를 했다면....오늘은 현 정부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었다.... 공원에는 영국 식민지 시절의 옷을 입고.....관광객 그룹 투어 안내를 하기도 하고.... 공원을 활보 하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7.06
보스턴으로...하버드 대학.....미국여행 숙소를 찾는데.......조금.. 헤매어서....10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들어올 수 있었다.....-.- 야경이라도 볼까하고 시내로 나가긴 했는데....초행길에...밤 길이라...또...조금...헤매기만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일찍 보기로 하고....숙소로 돌아왔다..... 아침 일찍....체크아웃하고....하버드 대학을로 향했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7.06
뉴욕으로.....미국 여행 금.토요일이 미 독립기념일 연휴라 보스턴을 다녀오기로 했다.... 일요일엔 냄편의 다른 일정으로 1박2일로 보스턴까지 다녀오긴....무리가 있을 듯 하지만...일단... 목요일 퇴근하고....오후 6시 넘어 출발.....쉬지않고....밟아..밟아...11시 넘어....뉴저지 숙소에 도착했다.. 뉴욕을 안 보고 그냥 가기엔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7.06
베스트프랜드 티슈커버....퀼트 몇 날을 쪼물락 거렸던 티슈커버를 완성했다.... 이번엔...바닥도 만들어...티슈를 리본을 풀고....박스처럼 위에서 넣게 만들었다..... 마니들 하는 컨츄리패턴으로 했는데......완성하고 나서...혼자 즐거워...이름도 달았다.... 이름은....세 친구....베스트프랜드..들이다... 앞 모습... 난...무조건...스마일.. 바느질 이야기 2009.07.02
비오는날엔 면이 땡긴다..... 비가 오는 날은 왠지 면발이 땡긴다.... 잔치국수도 맛 있지만....초고추장과......잘~익은 김치...잘게 다져서 참기름에 묻쳤다가.... 국수 삶아 넣고....쓱~쓱 버무려 먹는 비빔국수를 더 조아라한다.... 계란도 하나 삶아 얹고....음~얌미~ 일상 이야기 2009.06.29
스미소니언 캐슬........워싱턴 하얀 시맨트 건물들이 모여있는 내셔널 몰에...붉은 색의 웅장한 캐슬...스미소니언 건물.... 워싱턴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의 하나이고....미국엔 와 본적도 없는 영국인 제임스 스미슨의 기부금으로 세우진 스미소니언 재단 건물.....정말...크다... 프리어갤러리을 둘러보고.....지하로 이어지는 색클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6.26
프리어갤러리..(2)...워싱턴 찰스 랭 프리어의 초상화.... 평생 모아온 9천여점의 수집품을 재단에 기증한 철도재벌..... 미국작가인 듀잉(?)의 그림...듀잉인지..휘슬러인지...헷갈리네... 똑같은 포즈의 남녀 모습이 재미있었다... 듀잉의 노래하는 숲속의 요정(?).. 숲 속에 네명의 여인이...하프와 북..플룻과 피리를 가지고 노는 모..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6.25
프리어갤러리(Freer gallery)를 다녀오다(1)........워싱턴 스미소니언 캐슬과 같이 있는 프리어 갤러리를 다녀왔다....내셔널 몰에 있는 다른 갤러리와 비교하면 작은 규모의 뮤지엄이지만....한.중.일,베트남.이란...등 아시아의 문화와 이슬람 문화를 한 번에 돌아볼수 있는 박물관이다....찰스 랭 프리어(Charles Lang Freer)... 철도 재벌이며, 죽기전에 자신이 수집..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6.25
프레드릭(Frederick)에 다녀오다....매릴랜드 아침에......비가 억수같이 왔다..... 오후에 잡혀있던 냄편의 일정을 취소하고 나니......반~짝 해가 났다.....ㅋㅋㅋㅋ 오후 3시가 넘어가는 시간....잠깐이라도 콧바람을 쐬기로 하고....집을 나섰다....어디를 가든.... 집을 나설땐 꼭..챙겨가는 지도.....이 지도만 있으면.....미쿡~어디든 간다... 남쪽은 더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