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파우치... 오랫만에 파우치를 만들었다.... 네모 모냥으로....14*10.... 삐뚜랑한 집도 세우고.... 문고리도 달고... 뒤에는 그냥...퀼팅만 하고.... 마지막남은 곰돌이 지퍼로 마무리... 반달이 더 나을까..... 반달로 하나더 .... 바느질 이야기 2008.11.21
새로운 놀이터에서.... 새로운 fabric shop 을 찾았다.... 바느질을 하다보니......자연스럽게....퀼트 천 파는곳을 눈 여겨 찾아보게 되었다...몇 군데 다녀봤지만...퀼트에 대한것을 판다고해서 찾아가 보면... 물론... 퀼트 천은 많이 있는데.....너무 비싸거나....골고루 없어....역시...동대문 만한 곳이 없음을 재 확인하고 다녔었..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1.15
이불...시작?? 단순한 패턴으로....단순한 색으로 이불을 시작했다.... 한 가지 색으로만.... 더위에 방콕하고 앉아....한 조각...한 조각.. 이제... 패턴은 다 만들어졌고....합체를 해서...퀼팅만 하면 되는데~.... 일단....선 보이고.... 조만간..... 바느질 이야기 2008.08.11
북커버 만들기... 책을 사 놓고...커버가 없어서 책을 못 읽는것마냥 들었다놨다만 하다.. 나름...예쁘게(?) 하나 만들었다... 퀼팅을 할까말까...연구중이긴 한데....그냥 두어도 괜찮을것 같다...ㅋㅋ 바느질 이야기 2008.04.02
다이어리 커버.. 하고 싶었던 소품 중 하나....수첩에 옷을 입혔다... 이렇게 밍숭밍숭한 녀석에게.... 레이스도 달고....요로코롬 만들어 입혔다.. 나름...멋있어진것 같다.... 이젠....북커버를 만들어야지... 일상 이야기 2008.03.13
손가방... 시댁 조카가 결혼을 해서 한복을 입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냥..정장을 입을까 생각했다가....그래도 잔치인데..싶어.. 한복을 입기로 결정을 하고보니...옷이 마땅치않다.... 가지고 있던것은 세월이 지나면서 몸도 같이 불어 못 입게되어 재활용된지 오래되고 생활한복만 가지고 있는데..... 이 참에 .. 일상 이야기 2008.03.09
세번째... 뜨~문뜨문 하는 바느질이 되다보니.... 이제사 3번째..4번째 할머니를 완성했다.... 아플하다 쪼매...지겨워지면 한 블럭 꼬매고.... 할머니정원 하려고 시작해봤다.....목표는~..일단....60개... 바느질 이야기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