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파우치.. 습관적으로 조금씩 꼼지락거리다보니.....늘...천 들을 식탁위에 계속 널부려 놓아....정리의 고민이 있었는데.... 괜찮은 넘이 하나 눈에 띄어.....업어와서....그 속에....몽~땅....ㅋㅋ 요 넘이지요~그냥....구석에 세워둬도 예쁠것 같고....정리도 되고..... 이러케...정신없이 넣어뒀다가.....뚜껑만 열어서 .. 바느질 이야기 2009.12.03
퀼트가방.. 버리긴 아까워...몇~~년째.....꾸리고 다니는...대책없는 천 하나와 뻣~뻣한 가방 끈....하나를 구제해야겠기에....요..며칠...매달려서....또...꼼지락...꼼지락.... 원단 사이즈 되는대로....40센터정도의 넓직한 사이즈로 잘라서......느실~느실하게 퀼팅하고... 선보넷으로 아플리케를 했다...... 각기 다른 모.. 바느질 이야기 2009.11.07
크리스마스 트리.. 오랫만에 삼각트리를 다시 해 봤다.... 구슬을 다는 대신에.....부직포 오너먼트로 달고..... 남아도는 촛대에 구름솜 올려.....턱.....올려놨다..... 올해엔....미리미리.....리스도 만들어볼까......생각 중......그냥...생각 중..... 바느질 이야기 2009.11.06
슬리퍼 만들기...... 집의 울타리와 외관등을 페인트 칠을 해서.....집을 지키고 앉아 있어야 했다..... 들랑거리는 사람들이 번잡스러워 나가고 싶어도....문을 키로 잠가야 하니....나가지도 못하고.... 런던에선....늘...같은 사람이 오고....문도 저절로 잠기니.....그냥 맡기고 나가면....일 끝나면....문 단속 하고 가서 좋더만.. 바느질 이야기 2009.10.22
책갈피 꼿이.....퀼트소품 책갈피꼿이를 만들어봤다..... 큐빅을 쓰면 좋을텐데..... 마땅한것을 못찾아서....일단 비시끼리한것으로.... 귀엽지요~ㅋㅋ 바느질 이야기 2009.08.19
퀼트가방....그리고...동전지갑 몇가지 안 되는....조각천들을 정리하기 위해.....가방을 만들었다.... 이러케 모아모아 조각을 이어서 붙히고 보니..... 가방 끈을 구할 수가 없어....제 천으로 하려고 했는데....그 마져도 천이 모자르네.... 하는수 없이....전에 들고 다녔던...22조각 가방의 손잡이를 떼어냈다.... 퀼트의 장점 중 ...하나..... 바느질 이야기 2009.08.03
아잉~~너무 귀여워~~ 바느질을 하다보면....조각을 다려야 할때....큰 다리미가 걸그적 거릴때가 있다.... 꼬마 다리미를 생각은 했었는데.....썩...마음에 드는것을 찾지 못하다가....어제...여행용품 파는곳에서... 우연히...귀여운....여행용 다리미를 발견했다....생긴 모양도 예쁘고...볼트변환도 되고..... 집에와 사용해 보니.. 바느질 이야기 2009.07.29
간단하게 만드는 티슈커버.... 두 장의 천을 이어서 만든 티슈커버.... 티슈통을 펼친 모양으로 패턴을 오려....돌아가며 박음질해서 뒤집으면 끝..... 옆에 단추를 달고....고무줄로 연결했다..... 요래 봐도 예쁘고.... 요래 봐도 예쁘다.... 3개의 티슈통...옷 갈아 입히기...끝~ 바느질 이야기 2009.07.20
꽃..이라 불러주~~티슈커버.... 장미 꽃...이였는데..... 시작은 이리....창대 했건만..... 요래 시작해서..... 장미가 되는 줄 알았더니..... 뭐이야~~섬 이 된거야~?? 그래도...장미라 우길거야~~꽃이라 불러주오~ 바느질 이야기 2009.07.09
베스트프랜드 티슈커버....퀼트 몇 날을 쪼물락 거렸던 티슈커버를 완성했다.... 이번엔...바닥도 만들어...티슈를 리본을 풀고....박스처럼 위에서 넣게 만들었다..... 마니들 하는 컨츄리패턴으로 했는데......완성하고 나서...혼자 즐거워...이름도 달았다.... 이름은....세 친구....베스트프랜드..들이다... 앞 모습... 난...무조건...스마일.. 바느질 이야기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