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더 먹는다고 산 바게뜨....반쪽을 어쩔까...하다...
피자를 만들었다....
털팔이가 있었으면....껌~뻑 넘어가는 소리를 하며 먹었을텐데....ㅋㅋ
그래도 어느새 그 녀석 군에 간지도 한달이 지나....담 주 금욜엔 훈련소를
떠나 자대로 떠난다.....가까운곳으로 �으면 조�는데.....
신김치 쫑쫑 썰고....비엔나 소세지 대충 다지고....양파 다지고...
캔 옥수수 넣고...피자 소스에 볶아 ....치즈만 올려...대~충 해 먹었다....
털팔아~휴가 나오면 해 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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