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도브마운틴에서 만난 선인장들..
5월에 꽃 피운 선인장이 예뻐서 사진을 모아봤다..
삐쩍 마른 가지를 이리저리 뻗치고 있는 선인장..
굵은 가시에서 포스가 느껴지는 넙적이 선인장..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와로 선인장..
혹 처럼 생긴것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선인장...
붉은색의 선인장 꽃이 예쁘다..
수명을 다하고 죽은 선인장...
보기엔 폭신할듯해서 살짝 밟아봤는데....나무 못지않게
굉장히 딱딱해서 놀라웠다...
어쩜...이리도 예쁜지..
새삼..선인장 꽃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미국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투산 쇼핑몰 구경 그리고 월마트에서 장보기 (0) | 2017.05.18 |
---|---|
미국 애리조나 주도 피닉스 주청사를 다녀오다 (0) | 2017.05.17 |
애리조나 도브 마운틴 골프클럽 (0) | 2017.05.14 |
애리조나 투산 (0) | 2017.05.13 |
미국 애리조나 투손을 다녀왔다 (0) | 201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