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구경..(2)....연방의사당과 백악관트리.... 유니온을 둘러보고....연방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기차역에서 나오면 이렇게 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기차역...의사당...조지워싱턴 기념탑....백악관.....한줄로 쭈~~욱....걸어가면서 볼수있다... 물론...가까이 보이는 저 모습까지....꽤~거리가 있다는게...... 대통령 취임식 준..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26
워싱턴 D.C. 구경(1)...유니온 스테이션... 성당이나 교회를 가는것도 아니여서....클스마스 아침...느즈막~하게 일어나...아침을 먹고... 미리 사다 놓은 곰보빵과(빵 잘 사왔다..) 물을 챙겨들고....DC 로 나갔다.... 크리스마스여서....상점도...기차도...학교도 모두 쉬어....거리가....썰~렁할 지경이었다.... 괜실히....디씨 구경가는거 아닌가...했는..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26
애난데일 빵집... 애난데일에 있는 파리의아침 이라는 빵집을 다녀왔다.... 애난데일엔.....이렇게....한인상가가 몇 군데씩 모여있다.... 한복집...꽃집...반찬가게...떡집.....음식점.....병원..등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요즘은 ....센터빌이라는 곳으로 새로이 형성 되고 있다고 하지만....그래도...아직까진....애난데일이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25
버지니아에서 보내는 송년.... 어느새....송년...... 무자년.....올 한 해를 돌이켜보자니..... 참...부산스러웠던 한 해였다.... 1월에 하던 일 그만 두면서....병원 출입 시작하고....이런저런 집안일로....우울하기도 했었고.... 생~전처음으로 추첨에 당첨도 되어.....좋~은 공연도 보고.....아이의 뜻하지 않은 일로....놀라기도 하고...... 생..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23
무 반토막으로...두가지 반찬... 이상기온인지....날씨가 이상하다.... 때때로 더운 바람도 불고.....비도....오락...가락...... 무 국 끓여먹고....남은 반토막으로....전과 나물을 했다.... 무전은 언제 먹어도....아삭하니...맛 있다.... 물론.....식으면....약간 쳐지는 느낌이 나지만....그래도....그냥....집엄집엄 먹어도....느끼함이 적다.... 무..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7
워싱턴 수산시장..... 포토맥 강가에 있다는 워싱턴 수산시장을 다녀왔다..... 강변에서 유일하게 전통적인 시장 모습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신선한 수산물을 판다고 해서 둘러보았다.. 디귿자 형태의 모습으로 사진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이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약간의 실망이...... 새우...게....가제를 생물로도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5
운전면허 셤 볼때..... 남자들 군대 이야기와...여자들 애기 낳을때 이야기는 두고두고 할 말들이 많듯이.... 해외에서 운전면허 딸때도.....할 말들이 많다.... 잊혀졌다가도......다른 이들과 얘기하다보면.....생생하게 되 살아나는 기억들..... 울 나라에서 면허를 셤을 봐도....구구절절 이야기가 많은데.....하물며....외국에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4
아직도....친해질것이 남았어.... 냉장고가 꺼지고 3일만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주방쪽에 콘센트에서 문제가 생겨.... 냉장고도 서고....오븐도 점화가 안 되고....코드를 쓸수가 없어 주전자도... 못쓰기를 3일.... 연일...전화하고...이 멜 띄우고 해서....다행히...3일만에 와서 고쳐주고 갔다... 별것은 아니지만....그래도...해물이며.....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2
아까운....오백불.... 워싱턴 오기 몇일전에 서울에서도 지갑을 분실해서 카드며...면허증을 잊어버려....난리법석을 떨고 왔던 냄편....그로 인해.....이곳에 와서도...이것저것 심란할때....한 자리 보태더니.... 지난 달.... 잔거 타러 나가서....햄버거 사먹으러 들어갔다...카드를 분실했었다.... 지갑이 든 가방을 테이블위에 ..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1
아주~심심해 죽을까봐~..... 오늘 여기 날씨는...... 비가 오면서....후텁지근한 바람이 불고있다.... 바삭바삭한 가랑잎만 가진....나무들이... 스러렁...스러렁......거리는...소리가 들린다... 밖에서도 심란한 바람 소리가 들리고.....안에서도 ...심란한 아짐의 소리가 들린다.... 그제....갑자기....냉장고와...주방의 전기에 문제가 생..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