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아트갤러리..동관.....워싱턴.. 펠트지와 켄트지의 만남....... 고려시대 복식 같기도 하고.....일본 복식 같기도 하고.....중국의 복식같기도 하다..... 색을 입힌 캔트지를 오려내기도 하고....오려붙히기도 하고......종이 오려 붙히기 놀이 같았던 그림....... It's like a dance...... 이러케 색만 입힌 그림은 이해불가..... 마릴린 먼로...... 화..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7
워싱턴생활 어느덧 1년..... 학교도 개학을 하고.....여름 휴가 시즌도 지나서....한가해진 디씨.... 보태닉가든의 야외정원에 있는 바르톨리 분수를 보러갔다.....지난번 보태닉가든에 다녀오면서..... 약간 비켜서있는 야외정원은 미뤄두고 왔었는데.....문득....그 곳이 가보고 싶었다..... 조각이 아름답다는 이 넘을 보러간거 였는..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7
소화전도 개성있게....... 소화전이라고.....모두 같은 옷을 입을 필요는 없쟌아....소화전도 개성있게.... 빨간모자..... 주황모자.... 파랑모자... 은색모자.... 아래..위...한벌...쎄뚜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1
운전면허 갱신..... 새로운 면허증을 어제....우편으로 받았다.....때론.....너무 부지런한것도 탈이다..... 버지니아에 도착해서 우여곡절 끝에 만든 운전면허가 어느새 1년 만기가 되어 왔다.... 갱신 통지서가 안 날라온다고.....신경써서 일찍 갱신하라는 말에 부지런을 떨었다가..... 왠지...아까운 한 달이 없어졌다....ㅋㅋ..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0
버지니아 명소 블루릿지 파크웨이를 다녀오다.... 파크웨이에 있는 로아노크 마운틴으로 부지런히 차를 몰아.....다시...등산시작..... 3500피트를 넘어가니....머리가 아프다....길도 구불구불...... 산속마을....농사지을 준비를 하는건가.....건초더미들이 여기저기 놓여저있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같이 잠시 쉬었던...오토바이 부대...저 사람들은 젊..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차를 타고 등산하는 블루릿지......버지니아 여행 윈체스터를 들러 8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블루릿지 파크웨이를 향해 내려갔다.... 세난도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이어서 있고....애팔래치아 산맥 능선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까지.. 이어지는 블루릿지 파크웨이..... 3500피트 이상을 넘나드는 산맥을 따라....자동차를 타고....등산하면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윈체스터(winchester)란 이름에 끌려서.......워싱턴에서 1박2일 여행으로....블루릿지를 향해 가다가....윈체스터란 이름에 끌려서 잠시 들려 구경을 했다... 중심가의 거리 이름도...피카들리.....건축양식도...유럽의 모양새를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사과가 많이 나오는 곳인지....사과 문양이 많이 보였는데......내셔널뱅크 앞에도 커다란 레드딜리셔스 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렌윅갤러리....워싱턴여행 스미소니언 재단 박물관이지만....내셔널몰의 다른 박물관과 같이 있지않고....백악관쪽으로 있는 렌윅 갤러리.....다른 박물관에 비해....규모가 작지만...근대 미국회화와 공예, 장식등의 미술작품을 볼수 있는 곳이다....물론...입장료 무료...방대한 다른 박물관을 돌아다니다 이곳에 오면....뭔가...허..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5
리즈버그 Lucketts fair......워싱턴 나가야할 이유는 없었지만....무작정...15번 길로 바람쐬러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대책없이....무작정....일단...집을 나서고 보는것이...요즘...우리의 패턴이 되어버렸다.... 리즈버그에 접어들어.....눈에 번~쩍 띄었던....안내표시....마을축제를 하나보다....앗싸~~들어가보자..... 옆집에 놀러가려..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8.26
아카디아 공원....미국 메인 주 평일이어서 인지....캐나다 들어갈때와 달리.....미국쪽 확인은 빨리 끝나서 15분정도 만에 미국으로 들어왔다.... 미국땅 건너오자마자....씽~~씽....그냥...마음이 편하다....집과 가까워져서 일까.... 201번 도로를 타고 아카디아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방고르(Bangor)란 도시에서 묵었던....세번째 숙소......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