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 이야기 228

버지니아 명소 블루릿지 파크웨이를 다녀오다....

파크웨이에 있는 로아노크 마운틴으로 부지런히 차를 몰아.....다시...등산시작..... 3500피트를 넘어가니....머리가 아프다....길도 구불구불...... 산속마을....농사지을 준비를 하는건가.....건초더미들이 여기저기 놓여저있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같이 잠시 쉬었던...오토바이 부대...저 사람들은 젊..

차를 타고 등산하는 블루릿지......버지니아 여행

윈체스터를 들러 8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블루릿지 파크웨이를 향해 내려갔다.... 세난도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이어서 있고....애팔래치아 산맥 능선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까지.. 이어지는 블루릿지 파크웨이..... 3500피트 이상을 넘나드는 산맥을 따라....자동차를 타고....등산하면서...

윈체스터(winchester)란 이름에 끌려서.......워싱턴에서

1박2일 여행으로....블루릿지를 향해 가다가....윈체스터란 이름에 끌려서 잠시 들려 구경을 했다... 중심가의 거리 이름도...피카들리.....건축양식도...유럽의 모양새를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사과가 많이 나오는 곳인지....사과 문양이 많이 보였는데......내셔널뱅크 앞에도 커다란 레드딜리셔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