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건축박물관(national building museum).. 모처럼....메트로 타고...디씨로... 오늘은 건축박물관을 구경가기로 했다.....어린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곳으로 소개되는 곳이기도 하다... 메트로 Gallery Pl Chinatown 역에내려...G st. ...방향으로 나오거나, F st., 방향으로 나와 안내표시를 따라 조금 걸으면....박물관 입구에 있는 건축물을 옮기는 조각기둥..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10.10
내 이름은 해피..예요.... 팔월 한가위....즐거운 추석 지내셨나요~..내 이름은 해피예요.... 나이는 7살....마티스예요... 최강 동안에....까다로운 입맛으로 호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하지만...성격은 프랜들리 하답니다.... 우리 가족이 서부 여행을 떠나서.....잠시....다우님 집에 머물기로 했어요..... 다른 집이여서....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10.05
정신빠진 네비..... 사무실에서.....네비게이션이 필요할듯하다하여......하나 구입을 했다고 하여....시험 삼아 같이 나갔더니.... 처음엔 잘 간다 싶더니......나무들이 많은곳을 지나게되자...... 이 정신빠진 네비 좀 보소....신호가 안 잡힌다고....신호를 못 잡고.....신호를 기다린다고 한다....... 내가 경로이탈해서...네비.. 일상 이야기 2009.09.28
내셔널아트갤러리..동관.....워싱턴.. 펠트지와 켄트지의 만남....... 고려시대 복식 같기도 하고.....일본 복식 같기도 하고.....중국의 복식같기도 하다..... 색을 입힌 캔트지를 오려내기도 하고....오려붙히기도 하고......종이 오려 붙히기 놀이 같았던 그림....... It's like a dance...... 이러케 색만 입힌 그림은 이해불가..... 마릴린 먼로...... 화..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7
워싱턴생활 어느덧 1년..... 학교도 개학을 하고.....여름 휴가 시즌도 지나서....한가해진 디씨.... 보태닉가든의 야외정원에 있는 바르톨리 분수를 보러갔다.....지난번 보태닉가든에 다녀오면서..... 약간 비켜서있는 야외정원은 미뤄두고 왔었는데.....문득....그 곳이 가보고 싶었다..... 조각이 아름답다는 이 넘을 보러간거 였는..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7
소화전도 개성있게....... 소화전이라고.....모두 같은 옷을 입을 필요는 없쟌아....소화전도 개성있게.... 빨간모자..... 주황모자.... 파랑모자... 은색모자.... 아래..위...한벌...쎄뚜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11
버지니아 명소 블루릿지 파크웨이를 다녀오다.... 파크웨이에 있는 로아노크 마운틴으로 부지런히 차를 몰아.....다시...등산시작..... 3500피트를 넘어가니....머리가 아프다....길도 구불구불...... 산속마을....농사지을 준비를 하는건가.....건초더미들이 여기저기 놓여저있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같이 잠시 쉬었던...오토바이 부대...저 사람들은 젊..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차를 타고 등산하는 블루릿지......버지니아 여행 윈체스터를 들러 8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블루릿지 파크웨이를 향해 내려갔다.... 세난도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이어서 있고....애팔래치아 산맥 능선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까지.. 이어지는 블루릿지 파크웨이..... 3500피트 이상을 넘나드는 산맥을 따라....자동차를 타고....등산하면서...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윈체스터(winchester)란 이름에 끌려서.......워싱턴에서 1박2일 여행으로....블루릿지를 향해 가다가....윈체스터란 이름에 끌려서 잠시 들려 구경을 했다... 중심가의 거리 이름도...피카들리.....건축양식도...유럽의 모양새를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사과가 많이 나오는 곳인지....사과 문양이 많이 보였는데......내셔널뱅크 앞에도 커다란 레드딜리셔스 사..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8
렌윅갤러리....워싱턴여행 스미소니언 재단 박물관이지만....내셔널몰의 다른 박물관과 같이 있지않고....백악관쪽으로 있는 렌윅 갤러리.....다른 박물관에 비해....규모가 작지만...근대 미국회화와 공예, 장식등의 미술작품을 볼수 있는 곳이다....물론...입장료 무료...방대한 다른 박물관을 돌아다니다 이곳에 오면....뭔가...허.. 워싱턴생활 이야기 2009.09.05